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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모어찬스, 다음달 28일 인터파크아트센터서 첫 스탠딩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원모어찬스가 다음달 28일 오후 8시 서울 합정동 인터파크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여름밤의 파티’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원모어찬스의 데뷔 후 첫 스탠딩 콘서트다. 콘서트 당일엔 깜짝 게스트 두 팀이 공연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원모어찬스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 출신인 정지찬과 박원이 지난 2010년에 결성한 그룹으로, 같은 해 ‘시간을 거슬러’로 데뷔했다. 지난해 10월 원모어찬스는 첫 정규 앨범 ‘퍼스트 앨범(First Album)’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눈을 감으면’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티켓 예매는 3일 정오부터 인터파크에서 시작된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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