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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선 대모산역서 50대女 생활고로 투신자살 시도
[헤럴드생생뉴스] 28일 오전 5시50분께 서울 일원동 대모산역에서 유모(57·여)씨가 상행선 선로에 투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정차 중이던 분당선 전철에 치이지 않고 선로에 떨어져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다. 유씨는 허리통증 등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생활고 비관으로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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