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반해 독보적인 다이아몬드 주얼리 브랜드인 바니찌는 올해 안에 50개 프랜차이즈 가맹점 오픈을 준비하면서 선착순 10개 오픈점에 대해서는 가맹비, 로얄티까지 받지 않는 파격적인 브랜드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심호석 대표는 “주얼리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주얼리 아이템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고급스러우면서 경제적인 주얼리 브랜드 마케팅문화를 선도할 계획”이라며 “예비 신랑신부, 20대 주 소비자층이 타킷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니찌는 거품 없는 비용으로 프랜차이즈 본사에 맞는 홈페이지를 기획, 제작하고, 요즘 한창 트렌드로 떠오르는 브랜드 홍보 마케팅 부분을 온라인 마케팅 위주로 진행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본사의 블로그마케팅, 언론홍보 등 온라인상에서 진행되는 모든 마케팅 수단을 활용하면서, 가맹점의 브랜딩과 매출상승, 창업문의 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