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는 1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JOAH(좋아) 히히히. 1년 넘게 같이 다니는 사랑하는 내식구들! 같이 라스베이거스 가서 또 수고해줬어! 고마워. 날씨도 JOAH(좋아) 너희도 JOAH(좋아). 재범노래 자꾸 무한 반복하게 돼.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고준희는 최근 패션 잡지 ‘보그걸’ 5월 화보 촬영차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네바다 사막을 찾았다.
사진에는 단발머리의 고준희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길러리에 앉아 있다.
특히 명품 각선미로 잘 알려진 고준희는 사진에서도 늘씬한 다리 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준희 근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고준희 근황 사진, 대박이다”, “보기만 해도 다이어트부르는…”. “고준희 명품 각선미 맞는데, 왜 저렇게 겸손한 말을 하지? ”, “고준희 각선미 정말 대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고준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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