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정부의 정책을 주식으로 풀어쓰면 ‘경제민주화’와 ‘헬스케어’이다. 실제로 관련 종목들의 고공행진은 작년부터 계속되고 있으며, 그 행진은 앞으로 5년 후인 임기 말까지 계속될 것이다.
이제 이 수혜주들에 대한 옥석가리기가 필요한 시점인데 수 많은 종목군들 가운데 딱 한 종목을 꼽으라면 필자는 주저없이 ‘OO제약’이라고 추천할 것이다.
이 종목이야 말로 노인복지 관련 최대 수혜주 임에도 불구, 최근에서야 시장에서 조명을 받고 있는 상태로 강력한 기관,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국민연금이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데, 어느덧 지분이 6%를 넘어서고 있으며, 외국계 대형펀드도 최근 들어 지분 10% 획득 신고를 한 상황이다. 여기에 각종 투신권과 큰 손이 집중 매집을 하며 유통물량의 씨가 말라가고 있는 상황이다.
바로 이런 강력한 수급은 놀라운 실적 상승률에 기인한다.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약 180~190억 수준으로 전년대비 40% 정도 신장할 것이며, 2015년까지 매년 30~40%의 높은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강대혁대표 추천주 긴급 청취
☎ 0 6 0 - 8 0 0 - 8 0 7 1
<본 종목 매수 포인트>
첫째, 각종 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포트폴리오 구축!
이 회사는 지금까지 고령화 시대에 맞춰 모든 제품을 구축해왔다고 할 수 있겠다. 향후 실적은 눈부시게 개선될 것이며, 각종 신약 출시가 줄줄이 예약되어 있다.
둘째, 절대 저평가 국면, 가격적 메리트가 충분하다!
대부분 바이오 종목이 향후 출시된 신약에 대한 기대감으로 PER 100배까지의 高평가를 받고 있는데 반해, 동사는 이미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한 상황에서 향후 시장을 완벽하게 선점할 각 종 제품들이 대기되어 있어 매년 실적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셋째, 다양한 신약 출시 임박, 1000조 제약 시장의 큰 획을 긋다!
국내 12호 신약 OOO의 성공적인 출시에 이어 천연물신약, 개량신약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바이오벤처, 대학연구소 등과 연계된 신약 파이프라인을 이용하여 신약개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약 20여개의 특허권을 보유한 탄탄한 제약회사이다.
지난 정부 5년간 현대, 기아차의 드라마틱한 성장세를 잘 지켜봤을 것이다. 현 정부가 끝날 즈음에 이 회사만큼 오른 회사는 단연코 없을 것이다.
적정주가를 굳이 따지면 현 가격대비 200~300% 레벨업이 정당하다.‘왜 그 종목을 그냥 지나쳤을까?’ 후회하지 말고 오늘 당장 이 종목 매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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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 1,000명 대상 관심종목은]
영화금속, 이큐스앤자루, 이미지스, 다믈멀티미디어, AP시스템
※ 본 자료는 증권 전문가 강대혁대표가 녹음한 추천주입니다.
※ 서비스이용료 : 30초당 2,000원(VAT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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