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CF는 ‘당신의 세계를 넓히다’라는 콘셉트로 외환은행의 글로벌과 외환 부분에서의 강점을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전달한다는 차원에서 제작됐다. 하 씨는 CM송 제작에도 직접 참여, 크라잉넛과 함께 노래를 녹음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17일 “광고 촬영에 직접 직원들이 참여하여 함께 만들어감으로써 직원들의 관심도를 제고하고, 전 직원들의 고객 서비스에 대한 외환은행의 의지를 보여 주기 위해서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경원 기자/gi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