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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금융투자, 종합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헤럴드경제=신수정기자] 신한금융투자(사장 강대석)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해야 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종합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5월 24일까지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종합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신청하면 신한금융투자가 5월 28일까지 고객에게 신고서와 납부서를 전달하며, 고객은 이를 확인하고 5월 31일까지 해당금액을 은행 및 우체국에 납부하면 모든 절차가 끝난다.

신한금융투자 고객은 누구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계좌가 없는 고객의 경우에도 계좌개설 후 금융소득명세서 및 제반 서류를 5월 24일까지 신한금융투자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종합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외에도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은퇴자산관리 서비스인 ‘신한Neo50플랜’ 이벤트 등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ss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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