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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요한 적막감…남녘에서 바라본 멈춰선 개성공단
북한이 무수단 등 다량의 미사일을 동시다발적으로 발사하려는 징후가 속속 포착돼 한반도의 위기감이 최고조로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근로자들을 전원 철수시킨 개성공단은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도라산(파주)=김명섭 기자/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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