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포토뉴스>삼성전자가 세계적인 가구 전시회에 나가 까닭은?
삼성전자가 9일(현지시간) 개막한 ‘제52회 밀라노 가구박람회’에서 ‘내게 너무 환상적인 세상(What a Wonderful World)’을 주제로 밀라노 또르또나(Tortona) 지역의 유명 전시장인 슈퍼스튜디오(Superstudio Più)에서 특별전시회를 개최했다.
삼성전자가 9일(현지시간) 개막한 ‘제52회 밀라노 가구박람회’에서 ‘내게 너무 환상적인 세상(What a Wonderful World)’을 주제로 특별 전시관을 열었다. 전시관은 스위스 태생의 세계적인 건축 예술가인 프랑수아 콘피노(François Confino, 사진 왼쪽)씨와 협력해 제작됐다. 갤럭시 S III와 벽면의 오브제(Objet)와 접촉하게 되면 NFC 기능을 통해 갤럭시 S III를 가지고 오브제를 제어할 수 있다. 프랑수아 콘피노씨가 벽면에 있는 오브제의 형태나 기능을 변화시키고 있다.
밀라노 가구박람회 삼성전자 특별전시회를 방문한 관람객이 갤럭시 S III를 활용하여 오브제를 확대축소하고 이리저리 움직여보고 있다.
밀라노 가구박람회 삼성전자 특별전시회를 방문한 관람객이 갤럭시 S III를 활용해서 겹겹이 쌓여있는 이미지를 한겹씩 지우고 있다.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