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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 근황 “31살 귀여운 유부녀랍니다”
[헤럴드생생뉴스] 가수 별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별은 9일 트위터에 최근 사진을 게재하며 남편 하하와의 달콤한 신혼생활을 알렸다.

그는 “안녕하시어요. 31살 귀여운 유부녀입니다. 트친님들 저는 이렇게 즐거이(?) 잘 살고 있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별은 31살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만큼 볼에 바람을 넣고 얼굴을 찡그리는 등 깜찍한 표정을 연출했다.

더욱이 임신 6개월이라는 사실을 알리며 흐믓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별 근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별 근황, 행복해보이네”, “별 근황, 하하가 잘해주나봐”, “별 근황, 벌써 임신 6개월이군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별 트위터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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