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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량용 블랙박스, 화질 떨어지면 무용지물

현대웰슨 국내 최대 4.5인치 2채널 HD블랙박스 ‘W7’ 출시



항공기 추락사고 시 자주 언급되던 블랙박스가 자동차를 운전하는 이들에게는 필수 구비 제품이 되어가고 있다. 크고 작은 사고가 불시에 일어나는 교통사고 시 객관적인 상황 판단을 위해서는 블랙박스 자료만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블랙박스가 제 역할을 하려면 무엇보다 선명한 화질이 중요하다. 아무리 기록이 남았다해도 상황을 식별하기 힘든 화질이라면 무용지물인 것. 이에 현대웰슨은 국내 최대 4.5인치 와이드화면에 500만화소의 2채널 HD블랙박스 ‘W7’을 출시했다.


차량용 고화질 블랙박스인 ‘W7’는 측면 변형 되거나 역광에서 화질이 저하되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글래스스크린 방식을 적용하고, 고화질 정밀렌즈를 장착해 선명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SD카드를 컴퓨터에 따로 연결할 필요없이 간편한 터치조작으로 저장영상을 그자리에서 바로 재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대웰슨의 ‘W7’는 비엠에스코리아의 공식협력점 G마켓과 옥션 등의 온라인 마켓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W7 공식판매처 비엠에스코리아는 출시기념 이벤트로 W7 구매 고객 전원에게 프리미엄급 상시전원케이블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비엠에스코리아는 공식협력점을 모집중에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전화(1566-4558)로 가능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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