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식에는 김 회장을 비롯해 니꼴라스 트루히요 네울린 주한 에콰도르대사, 박정현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최승우 예산군수, 이경호 제약협회회장 등 관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에콰도르와 제약, 바이오 산업을 연결해 차세대 제약분야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월 에콰도르 명예영사로 위촉된 김 회장(왼쪽)과 니꼴라스 트루히요 주한 에콰도르 대사가 현판식을 하고 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