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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권 사원증 공개 “홍보팀 입사?” 드라마 ‘깨알 홍보’
[헤럴드생생뉴스] 그룹 투에이엠 멤버 조권(23)이 사원증을 공개하며 드라마 홍보에 나섰다.

조권은 지난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KBS 월화 미니시리즈 로맨틱 생존 코미디 ‘직장의 신’ D-day 1”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직장인들이 목에 메고 다니는 사원증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증명사진 속 조권은 정장차림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이 사원증에는 ‘계경우’라는 이름도 적혀있다.

이는 드라마 ‘직장의 신’에 출연하는 조권의 사원증이다.

4월 1일 첫 방송되는 ‘직장의 신’은 ‘슈퍼 갑 계약직’ 미스김(김혜수 분)과 그를 둘러싼 직장인들의 일과 사랑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지호, 이희준, 전혜빈, 정유미, 조권 등이 출연한다.

조권 사원증 공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조권 사원증 고액, 드라마 홍보팀 입사했어?”, “드라마 홍보도 가지가지”, “조권 사원증 공개, 드라마 너무 기대된다”, “저 드라마 보면서 힐링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트위터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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