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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억짜리 드레스 화제…다이아몬드만 2000개 ‘눈 부셔!’
[헤럴드생생뉴스]196억 짜리 드레스가 화제다.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영국 디자이너 데비 윙햄이 약 196억(1170만 파운드)짜리 드레스를 제작했다.

이 드레스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레드 다이아몬드를 포함한 2000개의 다이아몬드를 사용해 제작됐다. 특히 레드 다이아몬드는 한 개에 약 82억원(489만 파운드)로 알려졌다.

드레스 장식에는 이 외에도 플로리스 화이트, 블랙 다이아몬드, 포인터 다이몬드가 사용돼 그 가치를 더했다.

196억 짜리 드레스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랜드마크 래플스 호텔 펜트하우스에 전시됐다. 이 드레스는 부유한 아랍인을 대상으로 만든 이슬람교 전통의상인 아바야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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