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창립 23주년을 맞이해 ‘Give Healing(기부 힐링) 봉사활동 대축제’ 주간을 설정하고, 전 임직원과 설계사가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권점주(오른쪽) 사장이 20일 서울 남대문로 본사에서 열린 ‘따뜻한 바자회’에서 고객에게 상품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