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미백 화장품 ‘오휘 화이트 익스트림 셀샤인 매직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과다 생성된 멜라닌을 흩어지듯이 옅게 해 기미와 잡티 고민을 해결해주고, 피부의 어린 빛을 되찾아주는 효과가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기능성 비타민C 유도체 파우더를 함유하고 있다. 약 6주 만에 착화된 멜라닌을 옅게 해 기미 개선을 도와준다.
파우더와 앰플이 한 병에 분리돼 담겨 있다. 한 번의 펌핑으로 파우더와 앰플을 섞어 간편하게 미백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24만원(8㎖×6개+집중케어 시트 패치 2회분×3개).
홍성원 기자/hongi@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