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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하려면 토익시험 점수 727점 이상 확보해야

EBSlang “토익 인강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강의’에 ‘토목달’ 1위 차지”


취업준비생이라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 바로 토익시험이다. 그렇다면 과연 토익성적을 얼만큼 올려야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것일까? 최근 한 조사결과 지난해 하반기 신입사원들의 평균 토익성적은 727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점수대별로는 ‘600~650점’(18.4%), ‘750~800점’(15.8%), ‘650~700점’(14%), ‘600점 미만’(13.2%), ‘700~750점’(13.2%) 등의 순이었다. 더불어 신입사원의 33%는 말하기 성적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토익이 취업 필수 스펙으로 인식되면서 토익 인강을 통해 토익 고득점을 노리는 이들이 늘고 있다. 토익인강 중에서 인지도가 높은 강의는 EBSlang(www.ebslang.co.kr)의 ‘토익목표달성(이하 토목달)’이다. EBSlang에 따르면 ‘토익 인강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강의’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 토목달이 57%로 1위를 차지했다.


토목달이 토익시험 준비의 필수강의로 자리잡은 가장 큰 이유는 탄탄한 교육 커리큘럼과 강사들과의 1:1 질의응답 덕분이다. 토목달은 △모의고사 테스트 3회 △예상문제 무료특강 △토익 단어 집중훈련 프로그램 △강사와 1:1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전용 카페 운영 등을 통해 성적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630점 코스(오픈 예정), 750점 코스와 900점코스로 나눠져 있어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따라 상의를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교육과학기술부 평생학습계좌제 인증 획득으로 수강 인정 및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고 자신만의 e-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어 취업 준비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토목달은 출석과 과제제출 등 일정한 과정을 마스터하면 수강료의 50%를 환불받을 수 있는 수강료 환급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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