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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라톤 같은 재수 생활, 페이스 메이커 있다면?

인천 ‘정문학원’ 학생별 학습법, 공부 전략, 1:1 코칭… 대학 합격 지름길


3월 새학기가 시작 되었다. 그동안 재수를 결심했지만 선뜻 시작하지 못한 학생들도 정신차리고 펜을 잡을시기가 온 것이다. 한 번의 실패를 겪은 재수생들은 재수 생활을 하는 1년 동안 끊임없이 자신과 싸우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 같은 재수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존재는 1년에 가까운 긴 시간을 함께 보조 맞춰가며 달리면서 기록도 체크해주고 격려의 한 마디도 건넬 수 있는 마라톤의 페이스메이커 같은 존재일지 모른다.


재수생들에게 있어 페이스메이커는 시간을 적절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간표를 짜고 이를 실천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자 원하는 성적을 내기 위해 학생마다 가장 알맞은 공부법을 모색해주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인천재수학원인 정문학원(www.jungmoon.com)의 재수종합반은 완벽한 관리형 자습학원으로 변화를 준다. 또 재수를 선택한 학생들이 각자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의 학습법과 시간 계획, 공부 전략 등을 세워 성공적인 수험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 각 교과별로 1:1로 학습 코칭 및 컨설팅을 통해 페이스메이커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학생 1명당 3명의 담임강사가 붙는셈이다.

 


정문학원의 재수종합반은 선택 수강제를 택해 자신이 취약하다고 생각하거나 수강하고 싶은 과목만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 이에 자신에게 필요 없는 내용의 강의를 듣는데 들어가는 시간을 다른 과목 공부에 할애할 수 있다. 강의 수강 또한 개인별 상담을 통해 효과적으로 선택을 할 수 있다. 수업이 없는 시간에는 학원에 마련된 독서실에서 자율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기 주도 학습법을 실천해나갈 수 있다.


기존의 재수학원들이 종합반 식으로 커리큘럼이 짜여있어 불필요한 과목도 들어야 하는 비효율성이 있었지만 정문학원에서는 이 같은 비효율성을 줄였다. 여기에 독학이나 자기 주도 학습을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밀착관리와 함께 단계별 학습계획을 세워 시간을 탄력적으로 쓸 수 있도록 돕는다.


또 1:1 코칭이나 멘토링을 담당하는 교사들은 개인지도나 상담 지도 등을 하며 학생들이 각자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을 수 있도록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준다. 국어, 영어, 수학 등 각 분야별 전임강사가 상주하고 있어 학생들이 언제든 궁금한 것을 질문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정문학원 최윤영 기획실장은 “정문학원은 재수종합반은 새로운 슬로건인 ‘페이스 메이커’를 통해 최적의 학습계획을 세우고 성공적인 대학합격을 끌어주고 있다”며 "학생은 시간관리 및 기타 다른 것을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주어 목표 대학을 진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인천 재수학원 정문학원 재수종합반의 새로운 페이스메이커다"고 설명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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