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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모어찬스, 단독 콘서트 ‘봄의 전시회’ 전석 매진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남성 듀오 원모어찬스의 단독 콘서트 ‘봄의 전시회’가 전석 매진됐다.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장충동 스테이지팩토리홀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음악 전시회’라는 개념을 도입해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

원모어찬스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 출신인 정지찬(8회), 박원(19회)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각각 ‘나는 가수다’의 음악감독과 라디오 DJ 등으로 활동한 바 있는 싱어송라이터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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