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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인과 아트의 조우…살롱 드 H의 ‘The Collection’ 전
[헤럴드경제=이영란 선임기자]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살롱 드 H가 디자인과 아트의 만남을 보여주는 ‘The Collection’전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어느새 우리 삶 깊숙이 들어온 디자인 가구와 산뜻한 현대미술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자리다. 줄리안 오피,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 마크 퀸 등 요즘들어 인기가 높은 영국 현대미술가들의 에디션 작품에, 컬렉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조지 나카시마 등 디자이너 가구를 조화시켰다.

아트와 가구가 산뜻하게 조화를 이룬 공간을 통해 관람객들은 컬렉션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전시는 4월12일까지. 02)545-0853

yr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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