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대표 유영수)는 전ㆍ후방 모두 고화질 HD 영상 녹화가 가능한 블랙박스 ‘소프트맨 R350D’를 출시했다.
‘소프트맨 R350D’는 소프트맨 블랙박스 최초로 전ㆍ후방 모두 HD 화질로 초당 30프레임으로 녹화가 가능해, 정확한 사고 상황 판단이 가능한 고화질 영상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외장 GPS를 장착해 녹화되는 영상의 정확한 위치와 속도정보까지 정확히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녹화, 주차 녹화, 수동 녹화 등 다양한 녹화 모드 기능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사고 영상 확보가 가능하다.
원호연 기자/why3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