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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신저축은행, 압구정지점 신규 오픈
[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 대신증권 계열사인 대신저축은행이 압구정지점을 신설한다.

대신저축은행은 4일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영신빌딩 1층에 압구정지점을 오픈하고 강남구의 VIP고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새롭게 오픈하는 압구정지점은 인근 지역에 조성된 대단위 아파트 단지 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개점을 기념해 1년 3.6% 특별우대금리를 적용한 정기예금을 200억원 한정 판매하고, 기업대출, 개인신용대출, 아파트신용대출 등 다양한 대출상품을 통해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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