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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대통령 첫 수석비서관 회의 주재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사흘째인 27일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정부조직개편안의 국회 표류로 국정공백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비상 행보’를 통해 국정운영의 정상화 시기를 앞당기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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