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포토뉴스> “환율 진폭 줄여 적절한 균형점 찾아야”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22일 서울 남대문로3가 한국은행 본점에서 열린 금융협의회에서 “대외환경이 변하는 상황에서 (환율) 진폭을 낮추면서 적절하게 균형점에 도달하는 것이 관심”이라고 밝혔다. 이날 금융협의회에는 김용환(왼쪽부터) 수출입은행장, 이주형 수협 신용대표이사, 김종준 하나은행장, 김 총재, 민병덕 국민은행장, 이순우 우리은행장, 신충식 농협은행장, 조준희 기업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김명섭 기자/msiron@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