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살면서 실수를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누군가는 그런 실수를 반복하고 누군가는 실수를 통해 습관을 바꾸면서 인생이 변한다. 잘 나가던 자영업자 K씨는 주식투자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뒤 고시원에서 힘겹게 생활을 이어갔다. 하지만 기관 메이저들의 증권방송인 메이저TV(바로가기)를 통해 자신이 범했던 투자습관을 교정하자 3년동안 이루지 못 했던 꿈을 단 3개월만에 이루게 되었다. K씨는 도데체 어떻게 이런 마법을 보여줄 수 있었을까?
“항상 급등주만 쫓아다녔던 제가 메이저TV를 만나고 기관의 플레이를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미래의 메가트렌드와 실적을 기준으로 투자마인드를 바꾸면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메이저TV 회원 K씨(필명: 한스S)
미래 꿈이 있다고 결과가 같지는 않다.
미래에 메가트렌드라고 모두 주가가 오르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뜬구름만 잡는 테마와 실적이 뒷받침되는 메가트렌드는 분명히 다르다는 것이 메이저TV의 리서치팀 의견이다.메이저TV의 전문가그룹에서는 대표적으로 대선테마주나 실체가 없는 개발관련, 자원테마주가 있다고 한다. 실체는 없고 ‘모 아니면 도’식의 베팅이 필요한 종목들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메가트렌드는 다르다.
내 눈에는 아직도 싸다!
기관 PB출신으로 금일 무료방송을 진행하는 메이저TV의 이현석대표는 “최근에 스마트폰부품주들이 폭등을 하고 있는데 이는 갤럭시S4의 벤더 선정이 거의 끝나가고 있어 관련 부품주들이실적모멘텀이 다시 살아나고 있기 때문이다. 확정적인 벤더들은 시장에 알려져 있는데도 이런 종목은 비싸다고 접근하지 않는다. 주가가 싼지 비싼지는 절대주가로 보는 것이 아니라 벨류에이션을 비교한 상대주가로 봐야한다.”며벨류에이션을 못 하기 때문에 이런 종목에 투자하지 못 하는 것이라고 한다.
K씨의 경우에도 제시된 메가트렌드에서 전문가와 함께 종목별로 차트맥점 진입과 벨류에이션 기법으로 목표주가 보유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서 대시세를 얻을 수 있었다. 투자습관과 기법을 통해 3년동안 이루지 못 했던 꿈을 3개월만에 실현한 K씨의 사례를 통해 개인투자자들의 투자마인드도 변화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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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트렌드 3선 공개! 벌써 랠리는 시작. 주식투자의 기초마인드부터 개조하는 프로젝트
- 전문가 : 이현석대표(장중), 메이저스탁(야간)]
- 일시 :2월 15일(금) ~ 17일(일) 장중 08:00~15:00, 장마감 15:30~16:30 야간 20:00 ~ 22:00
- 참가방법 :메이저TV(바로가기) 상단 우측 무료회원 가입 후 참여가능
- 문의 :1544 – 2550 (고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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