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윤창중 인수위원회 대변인은 8일 주요 인선에 대한 발표를 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이날 오후 2시 기자회견을 갖고 "내일 주요 인선에 대한 1차 발표를 하겠다"면서 "나머지 2차 인선은 설 이후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일 총리 후보 지명자와 함께 청와대 비서실장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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