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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GS샵, 뉴욕서 패션 쇼케이스

한국의 홈쇼핑 채널 GS샵이 냉혹한 패션 서바이벌 경연장인 뉴욕 무대에 섰다. GS샵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하탄에 있는 스탠다드 호텔에서 패션 쇼케이스를 열고, 올해 선보일 4개의 디자이너 협업 브랜드의 작품들을 공개했다. GS샵은 올해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7인의 디자이너와 함께 협업 브랜드를 만들어, 홈쇼핑 패션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인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그 중 손정완 김서룡 이승희 홍혜진 디자이너가 참여한 브랜드들이 소개됐다. 손정완의 ‘SJ.WANI(에스제이 와니)’와 김서룡의 ‘SO.WOOL(쏘울)’, 이승희의 ‘Alette(알레뜨)’, 홍혜진의 ‘ROBO with the studio K(로보 위드 더 스튜디오 케이)’ 등이 올 봄ㆍ여름에 GS샵을 통해 선보일 브랜드들이다.
 

[사진제공=GS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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