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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만 명이 선택한 해외구매대행 쇼핑몰 ‘포포몰’

아베크롬비-홀리스터 정품판매처 ‘포포몰’ 화제


구정을 앞두고 패션 쇼퍼들은 ‘설빔’ 마련에 한창이다. 때마침 백화점이나 의류브랜드 창고 개방 등 각종 할인행사가 봇물 터지듯 진행되고 있다.


시간 낭비를 줄이고 현명하게 쇼핑을 하고 싶다면, 해외구매대행 쇼핑몰을 주목해 보자. 다양한 브랜드와 디자인, 가격을 집중적으로 비교하고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어 쇼퍼들의 만족감을 높여주고 있다.


지난 2003년 오픈한 해외구매대행 쇼핑몰 ‘포포몰’은 최근 10만 회원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입소문을 타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아베크롬비와 홀리스터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제품을 공식 직영점에서 구입해 판매하며 가품 판매시 300%의 보상 제도를 운영해 제품에 대한 신뢰를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 각지의 MD들이 직접 선정한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발품을 팔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겨울철 실용아이템인 아우터와 트레이닝 팬츠를 비롯해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한 후드, 셔츠, 니트 등 다양한 품목이 준비돼 있다.

 


최근에는 아베크롬비, 홀리스터 제품을 최저가 9,900원부터 판매하는 쇼킹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등 소비자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포포몰 관계자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해외배송 및 세관통과 등 복잡한 절차를 대행해 소비자가 제품을 편리하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포몰에서 진행하는 아베크롬비, 홀리스터 홀리스터 SUPER SALE 창고대방출 이벤트전은 오픈이래 선보이는 최대규모의 세일 행사로 2만 여 점의 제품을 선보인다.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제품에 대한 정보와 구매는 홈페이지(www.popo-mal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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