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추출물 함유한 조윤 생기 시리즈, 주름 개선 및 미백, 보습 도움
겨울은 건조한 공기, 지나친 난방기 사용 등으로 피부에 악영향을 주는 환경에 쉽게 노출되는 계절이다. 이 때 피부는 수분 부족으로 주름 등이 생기기 쉽다. 때문에 겨울은 푸석거리고 생기 없는 피부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이 급증하는 계절이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디랑(www.drancos.com)’은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는 한방화장품 ‘조윤 생기 시리즈’를 지난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조윤 생기 시리즈는 △감초 △상황버섯 △영지버섯 △하수오 △무화과 △석류 △송이버섯 △오디 △은행잎 △로열제리 △보리 △녹두 △쌀 △메도우폼씨드 △호호바 등 20여 가지의 추출물을 함유한 제품이다.
이에 항산화 효과에 따른 피부 손상 예방은 물론 활성산소를 다스려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뿐만 아니라 각종 비타민, 무기질이 함유돼 있어 건강한 빛을 되찾을 수 있으며, 수분을 풍부하게 공급해주기 때문에 윤기와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
디랑 관계자는 “조윤 생기 시리즈는 식약청을 통해 미백 및 주름 2중 기능성을 인정 받은 한방 화장품”이라며 “피부의 어두운 흔적과 다크스팟, 주름 등의 집중 개선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윤택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꿀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