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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영 이승기 내 귀에 캔디 “모범이미지 벗는다?”
[헤럴드생생뉴스] 가수 백지영과 이승기가 ‘내 귀에 캔디’ 곡으로 호흡을 맞춘다.

백지영은 오는 1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백지영 콘서트 ‘7년 만의 외출’을 통해 택연이 아닌 이승기와 함께 공연을 펼친다.

이승기는 백지영의 제안으로 이번 콘서트에 참여하게 됐으며, 그동안의 모범 이미지를 벗고 섹시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이승기는 ‘내 귀에 캔디’ 외에도 본인의 노래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백지영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는 “이번 ‘7년만의 외출’ 콘서트는 백지영이 7년 만에 여는 단독 콘서트다. 1999년 데뷔이후 댄스, 발라드, OST 등의 활동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만큼 다채로운 음악색을 표현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백지영 이승기 내 귀에 캔디 합동무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백지영 이승기 내 귀에 캔디, 기대된다”, “이승기 섹시이미지? ”, “진짜 둘의 호흡 궁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WS엔터테인먼트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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