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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레리나 강수진, 제일모직 ‘르베이지’ 뮤즈로
[헤럴드경제=박동미 기자]발레리나 강수진<사진>이 제일모직 여성복 브랜드 ‘르베이지’의 뮤즈가 됐다.

강수진은 르베이지의 광고 모델이 됨과 동시에, ‘하트 포 아이’ 캠페인에 참여해 시각장애아동의 개안수술을 후원하게 된다. 2009년 ‘르베이지’ 론칭과 함께 시작된 이 캠페인은 매 시즌 광고에 참여한 국내외 저명 인사들이 모델료 일부를 시각장애아동의 개안 수술 비용으로 기부한다.

한편, 최근 자서전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를 출간한 강수진은 지난 30일 한남동 르베이지 플래그십스토어에서출간 기념 사인회를 열고, 독자들과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pd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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