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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희 성형논란 반박 “사진발 안받아서 죄송”
[헤럴드생생뉴스] 방송인 김준희는 1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세바퀴’ 녹화하러 왔어요. 핫핫 핑크핑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준희는 눈을 크게 뜨고 핑크색 옷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웨이브진 버리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김준희는 완벽한 V라인과 오똑한 코 등으로 예쁜 인형의 대명사인 바비인형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김준희는 최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전신성형 소문에 대해 묻자 “그런 말 들으면 너무 좋다. 왜냐하면 그렇게 예쁘게 보이는거니까 그렇다. 성형은 안 했다”고 답했다.

이어 김준희는 MC 이휘재가 “얼굴은 하지 않았냐”고 묻자 “네”라고 솔직히 밝혔다. 하지만 김준희는 “몸은 전혀 아니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선우용녀는 김준희에게 “가슴은 안 한게 그래?”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준희는 “안 했다. 신체 사이즈는 잘 모르겠더라. 재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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