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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힙합부부 타이거JK-t윤미래 ‘카페 슈니발렌’ 전속모델 발탁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힙합부부’ 타이거JK-t윤미래가 ‘카페 슈니발렌’을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슈니발렌 코리아는 25일 “타이거JK와 t윤미래의 글로벌 이미지가 럭셔리 디저트 카페를 추구하는 브랜드의 느낌과 잘 맞아떨어져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이어 슈니발렌 코리아는 “전국의 백화점 50여 곳에 마련된 ‘슈니발렌’ 매장을 기반으로 한 디저트 카페인 ‘카페 슈니발렌’을 런칭하고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려는 슈니발렌 코리아와 세계적인 힙합 뮤지션으로 주목 받고 있는 타이거JK-t윤미래가 만들어낼 시너지 효과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타이거JK-t윤미래는 지난 21일 청담ㆍ논현 소재 스튜디오와 홍대의 ‘카페 슈니발렌’에서 광고 촬영을 마쳤다. 이들은 오랜 전통을 가진 유럽 귀족의 성에서 열린 파티의 주인공을 콘셉트로 광고 촬영에 임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타이거JK와 t윤미래는 래퍼 비지(Bizzy)와 함께 프로젝트 힙합그룹 엠에프비티와이(MFBTY)를 결성, 신곡 ‘스위트 드림(Sweet Dream)’을 발표했다. 엠에프비티와이는 오는 26일(현지시간)부터 29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음악박람회 ‘미뎀(MIDEM)’에 헤드라이너급 아티스트로 공식 초청받아 프랑스 현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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