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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거리미술 깔보지 마”
22일(현지시간) 브라질 사웅 파울루의 국제 그라피티 비엔날레에 출품된 캐나다 샬라크의 작품. 오는 2월2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비엔날레에는 세계 11개국 거리미술 작가 50명 이상의 벽화 등 작품이 전시된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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