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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비원이 문 안 열어준 이유, 알고보니?
[헤럴드생생뉴스] 경비원이 문 안 열어준 이유가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경비원이 문 안 열어준 이유’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경비원이 문 안 열어준 이유 게시물은 외국의 대저택의 입구를 찍어놓은 사진이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대저택을 지키고 있는 경비원은 다름아닌 마네킹이다. 이 글을 쓴 게시자는 “아무리 벨을 눌러도 소리를 질러도 반응하지 않았다. 자세히 보려고 가니 사람이 아니라 마네킹을 세워놨더라. 아무리 인건비가 비싼 외국이라도 안전을 위해 경비원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글을 남겼다.

경비원이 문 안열어준 이유 사연에 네티즌들은 “경비원이 문 안 열어준 이유, 황당하다” “경비원이 문 안 열어준 이유, 마네킹이 소용이 있나” “경비원이 문 안 열어준 이유, 세상에” 등으로 반응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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