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전역 현빈 … 첫 활동은 삼성 스마트TV 모델로
[헤럴드경제 = 홍승완 기자]삼성전자가 2013년형 스마트TV의 전속모델로 배우 현빈을 발탁했다.

삼성전자는 많은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배우 현빈이 삼성 스마트 TV를 대표하는 모델로 적합하다고 판단,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현빈은 지난 연말 미국 LA 등지에서 극비리에 2013년 삼성 스마트TV 런칭 캠페인의 촬영을 마쳤다. CF는 1월 중 공개된다. 현빈이 지난해 12월 전역한 만큼 공식적으로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삼성 스마트TV의 TV CF가 될 예정이다.

swan@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