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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트로이트모터쇼, ‘이 차를 주목하라’
[미국 디트로이트=김상수 기자]자동차의 본고장 디트로이트에 전세계 주요 신차가 모두 모였다. 이미 공개된 차량부터 세계 최초로 선보인 따끈따끈한 신차까지, 다양한 모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다양한 콘셉트카가 자동차의 미래를 상징했다. 혼다, 도요타, 링컨, BMW, 폴크스바겐 등에서 다양한 콘셉트카가 등장했다. 또 피아트를 비롯, 한국에 곧 출시될 모델도 대거 눈길을 끌었다.

매년 1월에 열리는 디트로이트 모터쇼는 세계 자동차업계의 한 해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모터쇼이다. 이날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올해 30여개 업체가 50여개의 북미 및 세계 최초 신차를 출품했다.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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