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후임대수요 탄탄한 절세형+수익형부동산 서초 중흥S-클래스 눈길!
해가 바뀌면서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이 4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기준 인하되고 비과세가 축소되면서 자산가들의 움직임이 바빠졌다. 하지만 세금을 줄이고 수익을 올리기 위한 해결책이 많지 않다. 따라서 올해도 작년처럼 절세 상품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금융소득종합과세의 해결 방안 중 하나로 도시형 생활주택이 인기몰이 중이다. 그 가운데 서초문화예술특구 지정 시 수혜지, 우면동 삼성연구단지 개발수혜지 등 각종 개발 수혜지인 서초 중흥 S-클래스는 절세와 더불어 소형주택임대수익까지 챙길 수 있는 알짜 수익형 부동산이라 더욱 투자자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예술의 전당 앞, 남부터미널 역세권으로 도보로 출퇴근이 가능하고, 도보로 문화생활을 즐기며, 도보로 등산까지 가능한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에 위치한 서초 중흥 S-클래스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국악원 등 배후임대수요가 탄탄해 공실률 걱정이 없어 강남 지역 소형주택임대사업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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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에 부동산 관계자들은 “부동산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지만 현명한 투자자들은 경기가 저점에 이르렀을 때를 투자적기로 생각한다”면서 “주택임대사업자의 세제 혜택 및 보유 수량 완화 등이 발표되면서 1,2인 세대를 대상으로 월세를 받는 소형주택 임대사업이 앞으로 부동산 투자의 트랜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중도금 무이자, 실투자금 7천 만원대로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고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문화 여가 기반이 갖추어져 있어 거주와 임대수익을 동시 만족시키는 세금절약형 도시형생활주택 서초 중흥 S-클래스는 교대역 4번 출구 앞에 모델하우스를 개관 중이다. 모델하우스 방문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한다.
계좌번호 317-0004-3890-01 예금주 : ㈜한국토지신탁 은행 : 농협 신청금:100만원
(신청금은 미계약시 전액환불)
문의: 1644-0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