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기획]新정부&새해 NEW트렌드 2탄! ‘경제민주화를 품은 전자결제’ 최선호주는?
[신년기획]新정부&새해 NEW트렌드 2탄! ‘경제민주화를 품은 전자결제’ 최선호주는?
경제민주화를 품은 전자결제 트렌드
2011년 이후 전자지불결제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전체 신용카드 시장 규모가 변화가 없는 것을 감안하면 비약적인 성장세다. 메이저TV(바로가기)의 적룡승천 전문가는 “최근 전자결제 시장은 모바일 결제시장의 거래 규모가 2010년에 200억원, 2011년에 2,000억원, 2012년 6,000억원으로 성장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며 2013년 핵심트렌드로 부각될 것이라고 한다.
전자결제 관련주는 새 정부의 경제민주화 정책과도 연결되어 있다. 최근 유화증권에서는 국민들이 차기정권에 기대를 갖고 있는 경제민주화는 동네 자영업자의 카드수수료 인하로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한 적이 있다. 이는 정부의 카드수수료 인하정책이 모바일결제도입을 통한 카드수수료 인하로 연결될 수 있다고 한다.
온라인&모바일 결제 플랫폼의 진화! 최선호주를 압축한다면….
최근 온라인쇼핑 거래금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카카오톡과 연계된 게임 등 모바일 결제 플랫폼이 진화를 거듭하면서 단순히 결제 관련주에만 국한해서 실적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업체들이 관련주에 포함되고 있는데 메이저TV의 리서치팀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먼저 기존 결제 관련주에서는 업계 1위인 KG이니시스를 탑픽으로 제시했으나 카카오톡 결제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날이나 자본금 대비 내실이 있는 한국사이버결제 등도 충분히 성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 밖에 신용카드 스마트칩관련주이면서 NFC 유심카드 핵심사업자인 코나아이, NFC시장의 성장을 통해 오프라인 소액결제 서비스를 진행하는 KG모빌리언스가 관심주로 볼 수 있다. 또한 경제민주화 섹터 중에 하나인 처음앤씨 역시 결제형 B2B사업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자결제와 경제민주화를 모두 담고 있는 업체이며 SK C&C의 경우에는 모바일 결제를 신사업으로 추진하는 등 새로운 다크호스로 볼 수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유베벨록스는 NFC 구역을 점차 확장하고 있고 금융권의 모바일월렛 시스템 구축을 준비하는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가고 있다.
당분간 지수주 중심의 대응! 정책 관련주를 중기실적 위주로 접근
금일 메이저TV에서 무료방송을 하고 있는 적룡승천 전문가는 당분간은 지수주 위주로 대응이 필요하다고 한다. 1월 효과에 대한 기대도 상당하기 때문에 파생상품 만기일 등만 조심하면 대체적으로 1월은 지수주 중심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코스닥의 전자결제+경제민주화 관련해서는 1월 중에 서서히 압축할 전망이며 금일 전체적인 설명과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고 하니 꼭 메이저TV(바로가기) 무료방송에 참석하여 내용을 확인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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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적룡승천(장중), 한결사단(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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