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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활기찬 새해를…”
‘불사와 재생’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는 희망찬 계사년(癸巳年) 새해가 밝았다. 경기도 기흥에서 연수 중인 신한은행 신입사원들이 뱀의 해의 기운을 받은 한국경제가 순항하기를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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