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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불 밝힌 정부세종청사
지난 9월 국무총리실을 시작으로 중앙부처들이 대거 이주한 세종시의 정부세종청사가 27일 늦은 밤까지 불을 밝히고 있다. 통근버스 20여대도 주차장에서 늦도록 대기 중이다. 금년 말까지 공무원 5000여명이 세종시에 새 둥지를 틀지만 교통ㆍ주거문제 등으로 아직은 낯설다. 

세종=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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