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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생명 재테크환경캠프 개최...내년 2월까지 참가자 모집
[헤럴드경제=김양규기자]동양생명은 26일 방학기간동안 자녀들의 학습에 걱정이 많은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양질의 재테크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수호천사 꿈나무 재테크환경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캠프는 고객서비스 일환으로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에 개최하며,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번 겨울캠프는내년 1월 5일부터 2월 25일까지 2박3일의 일정으로 총 7차례 진행되며, 총 참가인원은 1004명이다. 내년 2월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서울과 경기지역 고객뿐만 아니라 영남권 및 충청∙강원권 고객들까지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3만원이지만, 캠프를 마치면 참가비 3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참가자 전원에게 지급해 사실상 무료교육으로 평가된다.

참가신청 및 세부일정확인은 홈페이지(http://myangel.tyonline.co.kr)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하며,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하면 총 21명에게 참가비를 면제해준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환경캠프는 초등학생 자녀들이 재테크와 환경에 대해 체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재테크와 환경 교육 외에도 환경부 장관 명의의 그린리더 임명장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많은 초등학교 학부모로부터 고품격 캠프라는 인식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행사 진행은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멘토 1명이 학생 8명을 집중 관리하고, 매일 개인 면담을 통해 건강상태를 수시로 체크하는 한편 학부모들을 안심시킬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아울러 학부모들은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자녀들의 캠프활동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댓글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하다.

kyk7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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