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생 브리프>차분한 연말보다 소란스러운 연말 가능성 높다-하나대투증권
■Economics

;Beyond the “Fiscal Cliff” (소재용)

-재정절벽 문제가 연내 대타협보다는 내년 1/4분기내 합의되는 차선의 선택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아 관련 변동성위험과 후유증이 당분간 부담으로 작용할 여지

-그러나 가계의 디레버리징이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결국 정치적 불확실성 완화가 유동성-자산 효과를 자극하며미국 주택시장과 소비의 안정성을 강화시켜 줄 것이라는 점을 고려시 중장기적으로는 실(失)보다는 득(得)이 보다 많을 것으로 판단

■오늘의 투자전략

;차분한 연말보다 소란스러운 연말 가능성 높다 (양경식)

-불확실성 확대와 함께 다소 소란스러운 연말 연초 가능성 높아

-불확실성 4가지: 1)재정절벽 협상 타결 지연, 2)이탈리아 정정 불안 조기 점화, 3)일본의 노골적 엔저 유도, 4)세금과 프로그램 관련 단기 수급 악화

-장기 긍정적 흐름 예상하나 단기 위험관리 필요 구간 진입. 경기민감주 비중 축소와 내수주,유틸리티,통신 중심의 방어적 포트 편성 필요

■주간 수급동향

;국내 주식형, 4주 연속 순유출 기록(-6,298억원) (오세연)

-해외 뮤추얼 펀드 5주 연속 순유입(+57.5억달러): 전체 해외 뮤추얼 펀드는 5주 연속 순유입(+57.5억달러) 기록. 2013년 중국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여전히 이머징 시장으로 자금쏠림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미국의 재정절벽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질것이라는 기대감 등으로 인터네셔널 펀드도 순유입 기록

-한국 뮤추얼 펀드 유입액 아시아펀드 그룹 중 최고(+6.85억달러): 중국 뮤추얼 펀드로의 순유입 규모는 6.70억 달러를 기록.
2013년 중국 경기 회복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호재로 작용. 한국 뮤추얼 펀드는 대통령 선거 결과 박근혜 후보의 당선으로 기업친화적인 환경이 조성되리라는 기대감에 6.85억 달러 순유입되며 아시아펀드 그룹 중 최고치 기록

-국내 주식형, 4주 연속 순유출 기록(-6,298억원): 지난 주(12/14~12/20)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는 4주 연속 순유출 동시에 유출 규모도 증가. 재정절벽 합의에 대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KOSPI 지수가 2000p에 가까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단기 수익률 높은 펀드 위주의 차익실현성 환매가 이어지는 모습

-외국인 3주 연속 순매수(+1조 846억원): 지난주 외국인은 1조 846억 순매수하며 3주 연속 대규모 순매수. 기관은 129억원 순매수. 외국인은 화학과 금융업, 음식료 업종을 가장 많이 순매수한 가운데 통신업, 철강금속 등은 순매도. 기관은 금융업, 통신업, 음식료 중심으로 순매수 하였고 전기전자, 운수장비 등은 순매도


/nam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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