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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홈플러스 “캐나다서 항공 직송한 ‘반값 랍스터’ 들여가세요”
홈플러스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집에서 근사한 만찬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반값 랍스터를 내놨다. 반값 랍스터는 캐나다에서 항공 직송한 활(活)랍스터로, 정상가(2만9800원)의 절반 가격인 1마리당 1만4900원에 판매한다. 준비 물량은 4만마리로, 랍스터와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삶은 대게 다리살과 일반 새우보다 10배 이상 큰 씨타이거 등도 함께 판매 중이다.

[사진제공=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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