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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 선택 박근혜> 산업 · 민주화 넘어…다시 한번 ‘잘 살아보세’ 신화 이루겠다
박근혜 당선인 어록
○…산업화 시대의 성장 패러다임, 민주화 시대의 분배 패러다임을 넘어서 새로운 제3의 변화, 국민 행복시대를 열어가야 한다. 이념과 계층, 지역과 세대를 넘어, 산업화와 민주화를 넘어 모두가 함께 가는 국민 대통합의 길을 가겠다.(8ㆍ21 후보 수락연설)

○…한국사회가 여성 대통령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이 큰 변화의 시작. 여성 리더십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면서 재도약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지 않겠는가.(1ㆍ1 전국대학언론 합동 인터뷰)

○…국민대통합의 탕평인사로 ‘회전문 인사, 편중인사’란 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할 것이다. 덕망과 능력이 있으면 여야를 떠나 발탁할 것이다.(11ㆍ6 정치쇄신안 발표 기자회견)

○…나라와 국민을 위해 나의 모든 것을 바쳐 지난 반 세기 동안 이루지 못한 국민대통합과 국민행복시대를 열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국민이 원하는 책임있는 변화와 새로운 정치, 새로운 시대를 반드시 만들겠다.(11ㆍ25 후보 등록 소감 발표)

○…국민을 네 편, 내 편으로 편 가르지 않겠다. 국민대통합으로 다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힘을 모으겠다.(11ㆍ27 대전역광장 첫 유세연설)

○…대통령이 되면 이념투쟁에 빠져서 민생을 외면하거나, 성장에 집중하다가 민생에 실패하는 잘못을 반복하지 않을 것이다. 오직 민생이 이념이라는 철학으로 지금까지 정부와는 완전히 다른 철저한 민생위주, 국민행복 중심의 정책을 펼쳐갈 것이다.(12ㆍ2 제1차 방송연설)

○…국민만을 생각하는 민생대통령이 되겠다. 다시 한번 ‘잘 살아보세’의 신화를 이루겠다.(12ㆍ18 당사 기자회견) 

손미정 기자/bonjo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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