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대선 D-1> <포토뉴스> 대선에 쏠린 눈
이제는 대한민국의 5년을 이끌어갈 대통령을 최종 선택할 때다. 세대 간, 지역 간, 계층 간 저마다 바라는 바는 다르지만 새 대통령은 이 모든 다름을 하나로 우려내야 한다. 1971년 이후 40여년 만에 처음으로 여야 단일 후보가 맞붙은 대선이기에 대선 과정에서의 상처를 치유할 아우름은 새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조건 가운데 하나가 되고 있다. 

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