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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중앙회, 외환은행과 함께 지역 소재 중소기업 외환ㆍ금융 정보 지원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외환은행(행장 윤용로)는 6일 광주 전남지역 중소기업 50여개 사를 대상으로 ‘중소기업을 위한 외환ㆍ금융관련 지역별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 소재 중소기업이 외환, 수출입 관련 정보에 소외돼 있다고 판단,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별 순회설명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번 설명회는 그 시작. 연말까지 대구경북지역, 전북지역에서 잇달아 개최할 예정이다.

외환은행 외환 컨설팅팀이 중소기업을 위한 외환 제도, 수출입제도를 안내하고 최근 환율동향 및 환리스크 관리기법에 대해 설명한다.

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중견사업부에서도 무역보험 제도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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