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소녀시대 ‘사랑의 쌀’ 8t 기부
소녀시대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 8t을 기부한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5일 오후 3시 소녀시대 멤버 중 티파니, 써니, 윤아, 수영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8t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윤아의 KBS ‘사랑비’ 제작발표회 3t, 써니의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 3t, 티파니의 뮤지컬 ‘페임’ 1.46t, 수영의 tvN ‘제3병원’ 제작발표회 540㎏ 등 모두 팬들이 화환을 대신해 보내온 쌀이다.

강남구는 이번에 기부된 쌀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으로 특히 결식아동과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 중증장애인 등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윤아                                 수영                                  써니                                    티파니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