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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환은행, 역대은행장 초청 간담회
[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외환은행은 지난 3일 서울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외환은행 역대 은행장 초청 간담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용로 은행장과 주병국, 이용만, 황창기, 홍재형, 김재기, 홍세표, 김경림, 이강원 전 은행장 등 역대은행장 8명이 참석했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은 “45년간 역대 은행장님들의 보살핌으로 훌륭한 은행으로 성장하게 된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역대 은행장님들의 말씀을 밑거름 삼아 과거 외국계 대주주 하에서 잃은 많은 것들을 반드시 되찾고 한국 최고의 글로벌 뱅크가 되겠다”고 말했다.

airinsa@heraldcorp.com

외환은행은 지난 3일 서울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외환은행 역대 은행장 초청 간담회 행사’를 가졌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 홍재형ㆍ주병국 전 은행장, 윤용로 행장, 이용만ㆍ황창기ㆍ이강원ㆍ김재기ㆍ홍세표ㆍ김경림 전 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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