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여탕에 붙은 경고문, “요즘 애들은 발육이 빨라”
[헤럴드생생뉴스] ‘여탕에 붙은 경고문’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여탕에 붙은 경고문’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목욕탕 입구에 붙은 경고문이 있는데 ‘남자어린이 5세 이상은 남탕으로 가세요’라고 쓰여있으며, ‘5세가 되면 알건 다압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여탕에 붙은 경고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요즘 애들은 발육이 빨라”, “7살까지는 여탕으로 가지 않나?”, “초등학교까지 갔다가 같은 반 여자애 봤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